[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목원대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과학기술이 결합된 미래세대의 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학습 시스템을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목원대 영어교육과는 19일까지 '2019학년도 하계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강은 특별히 ‘잉글리쉬 무무와 함께 하는 영어발음 구문지도자 과정’이 같이 열리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인영어 학습프로그램 '액시엄'을 활용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잉글리쉬 무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는 세계최초 16개국 양방향 다국어 통역기 전문업체인 ㈜글로벌토크(대표 강영배)가 국내 다문화 가정의 필수품 상품인 G-SAY16(16개국 양방향 다국어 통역기)에 이어 ‘SAY’ 시리즈의 두 번째인 ‘SAY-HOTEL’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SAY-HOTEL’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노평래)이 첨단기술을 유아교육에 도입해 유아교육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Robot 활용 유아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유치원에 등장한 로봇은 원아들이 로봇과 친구가 돼 신나고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아이들이 등원하면 “반가워 누구야”라고 유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아이들은 “안녕 로봇 친구야”라는 인사로 하루